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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oun Woo Nam

Executive Creative Director

과제는 기회다.
세상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어 낼 기회다.


이마트 [와이너리, 국산의힘],
SK텔레콤 [LTE-A], 비비고 [잘먹었습니다],
SK매직 [생활구독], 세스코 [해충없이 사는 법],
MINI [세상을 사랑하자], 헛개차 [어떻게 오늘],
하이트 [우리가 뭐라고], 등
수많은 기회들과 함께 해왔다.


이 일을 하는 동안 세상은 끊임 없이 변화해 왔다.
불안보다 기대가 크다.
세상을 놀라게 할 기회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.
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서는 일은
CREATIVE에겐 용기가 아니라 성실함이다.
모험가의 도전이 아니라 창조자의 소명이다.


세상이 변화를 멈추지 않는 한
이 진심도 계속 될 것이다.